배당률 4% 이상의 안정적인 미국 배당 주식 2개
배당주 매입과 관련하여 투자자들은 배당 수익률을 반드시 살펴 봐야 합니다. 배당금에 대해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는 회사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뛰어 들기 전에 회사가 그 수준의 지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높은 수익률은 회사가 갑자기 지불금을 삭감하려 한다면 장기투자의 계획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안전한 배당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4%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두 회사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두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올리기 적합한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Federal Realty Investment Trust (F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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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월 : 1 / 4 / 7 / 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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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 4.80% (2021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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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 $ 4.24 (2021년 1월 기준)
Federal Realty Investment Trust ( NYSE : FRT )는 주로 도시에 위치한 소매 및 복합 사용 부동산 을 소유하는 부동산 투자 신탁 리츠(REIT)입니다. 그 속성은 진입 장벽이 높고 부유하고 밀집된 인구를 수용하는 시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산에 투자하고,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을 점진적으로 성장시켜 바람직하게 수익과 운영을 유지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정부가 일시적인 사업 중단을 강요하고, 재택 근무 명령을 내리고, 사회적 거리 화 지침을 제정하게되면서 Federal Realty는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eral Realty는 높은 배당금을 계속 지속 했습니다. 2020년 4분기 이사회가 분기별 지급액을 주당 1.06 달러로 인상했을 때, Federal Realty는 53년 연속 배당금을 늘렸습니다.
현재 Federal Realty의 배당 수익률은 4.8%입니다.
3분기에 임대료 징수액이 개선된 반면 임대 부동산의 비율은 소폭 감소함에 따라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계속 배포함에 따라 2021 년에 대한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2. Realty Incom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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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월 : 월 배당 (1,2,3,4,5,6,7,8,9,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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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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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 $ 2.87 (2021년 1월 기준)
Realty Income ( NYSE : O )은 50년 이상 존재 해온 유명 REIT입니다. 특히 1년 내내 배당을 하는 월배당주로 대표적인 미국 리츠 주식으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배당주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반드시 한번씩은 들어본 주식입니다.
대부분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장기 순 임대 계약을 사용하여 약 600명의 세입자에게 임대 된 6,500개 이상의 독립형 소매 부동산으로 구성됩니다. 임차인이 재산세, 보험 및 대부분의 유지 보수 비용을 부담하는데 동의하는 임대 계약을 사용하여 위험을 관리합니다. 그 고객은 크고 잘 확립 된 소매 업체의 다양한 그룹입니다.
Realty Income의 상위 20개 임차인은 연간 임대료의 53%를 차지하며 Walgreens Boots Alliance 및 Dollar General 과 같은 유명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차인 기반이 주로 일상 용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있는 Realty Income은 대유행 기간 동안 자체를 보유했습니다. 3분기에는 임대료의 징수율은 약 93%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98.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매월 배당금을 받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면 Realty Income은 아주 좋은 주식이 될 수 있습니다. Realty Income은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지속적으로 지불금을 인상 하고 있는 대표적인 배당주 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1년에 여러번 지불금을 인상기도 합니다. 1월에 Realty Income은 주당 0.234달러에서 배당금을 인상하여 매달 0.235달러를 지불하기 시작했습니다. Realty Income의 배당 수익률은 현재 4.8%입니다.